2015년 2월 16일 월요일

하녀들 5회 하이라이트


하녀들 5회 하이라이트, 일편단심 김동욱, 정유미 겁탈의 위기, 김동욱의 순애보, 정유미 눈물의 굴복, 삼각관계의 서막, 정유미의 마지막 인사, 하녀들, 하녀들 5회 (출처 : JTBC 하녀들 2015.1.31 방송)

하녀들 ▷▷ http://dramakorea2.blogspot.kr/2015/02/jtbc-20141212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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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녀들 5회 예고
아버지의 유서를 발견하게 된 인엽(정유미)은 만월당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.
무명(오지호)은 아버지의 누명을 풀고자 은기(김동욱) 마저 떠나보내려는 인엽이 안타깝고…
한편, 인엽을 끝까지 포기할 수 없는 은기!
이를 본 김치권(김갑수)은 사월(이초희)을 볼모로 잡고 인엽에게 다른 노비와의 혼인을 강요한다.
인엽은 사월을 위해 무명에게 혼인해달라고 부탁하게 되는데…

"내 마음은 가지지 못 할 것이오!" 일편단심 김동욱!


정유미 "날 버려도 돼" 김동욱의 순애보 단호한 거절?!


정유미 겁탈의 위기, 예전 머슴이 품은 음心!


정유미 눈물의 '굴복', 하녀를 구하는 前 주인


"저와의 인연은 여기까지" 정유미의 마지막 인사


"저한테 시집 올 여자입니다" 삼각관계의 서막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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